달러-원, 뉴욕장서 1,450원 중반대 거래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450원 중반대에서 거래됐다.
2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0시 59분 현재 전장 대비 15.20원 상승한 1,454.7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24.80원 상승한 1,464.3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으로 다소 매파 성향으로 평가되는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지명했다는 소식에 달러가 강세를 보인 것이 영향을 미쳤다.
위험 회피 분위기가 강해지면서 이날 외국인이 국내 주식을 2조5천억원어치 내던진 것도 달러-원 환율을 밀어 올렸다.
런던장을 지나 뉴욕장에 진입하면서 달러-원 환율은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다. 장중 1,449.30원까지 밀리기도 했으나 현재는 1,450원 중반대에서 거래 중이다.
한편 이날 밤에는 미국 1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와 공급관리자협회(ISM) 제조업 PMI가 발표된다.
달러 인덱스는 97.415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460엔 상승한 155.220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300달러 내린 1.18230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CNH)은 6.9394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