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452.50/ 1,452.90원…10.15원↓
  • 일시 : 2026-02-03 07:16:36
  • NDF, 1,452.50/ 1,452.90원…10.15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급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3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밤 1,452.7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4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464.30원)보다 10.15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452.50원, 매도 호가(ASK)는 1,452.90원이었다.

    달러화 가치는 97대 중반으로 상승했다.

    매파적으로 평가받는 케빈 워시 전 이사의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지명 여파가 뉴욕장에서도 이어진 가운데, 미국의 제조업 경기가 시장 전망을 웃돌면서 달러 강세 압력으로 작용했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에 따르면 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2.6을 기록했다. 직전 달(47.9) 대비 4.7포인트 급등한 수치다.

    간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이 또 길어져서는 안 된다면서 예산안의 하원 가결을 촉구했다.

    외신에 따르면 미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 여파로 오는 3일 예정됐던 구인·이직보고서(JOLTS)나 오는 6일 예정됐던 1월 비농업 고용지표 발표가 미뤄질 예정이다.

    같은 날 트럼프 대통령은 인도에 대한 상호관세를 25%에서 18%로 낮춘다고 밝혔다.

    장마감 무렵 달러인덱스는 97.594로 올랐다.

    달러-엔 환율은 155.580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7900달러를 기록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9405위안이었다.

    jy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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