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뉴욕장서 1,440원 후반대 거래
  • 일시 : 2026-02-03 22:31:24
  • 달러-원, 뉴욕장서 1,440원 후반대 거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440원 후반대에서 거래됐다.

    3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0시 25분 현재 전장 대비 15.80원 하락한 1,448.5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18.90원 하락한 1,445.4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지명에 따른 위험 회피 움직임을 되돌리면서 달러-원 환율 하락했다.

    또 이날 코스피가 6% 이상 치솟은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가 국내 주식을 7천51억원 순매수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런던장에서는 달러-원 환율이 낙폭을 키우며 한때 1,439.7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다만 뉴욕장 들어 다시 낙폭을 반납해 현재는 1,440원 후반대에서 거래 중이다.

    한편 이날 밤에는 토머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와 미국 미셸 보먼 연준 부의장 연설이 예정돼있다.

    달러 인덱스는 97.538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230엔 상승한 155.810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080달러 내린 1.17980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9360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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