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7만3천달러로 급락…트럼프發 '상승분' 모두 반납(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가상자산의 대장주인 비트코인이 3일(현지시간) 장중 7만3천달러대까지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크립토 종합(화면번호 2550)을 보면 비트코인은 미 동부시간 오후 1시 43분 현재 7만3천88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대비 6.18% 급락한 수준이다.
지난 2024년 1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선에서 승리한 이후 상승분을 모두 토해내게 됐다
비트코인은 트럼프 대통령의 가상자산 친화 정책에 힘입어 지속해 상승, 한때 12만달러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그러나 작년 9월부터 본격적으로 내림세를 타더니 7만달러 선에 더욱 가까이 온 상태다.
6개월 전 대비 비트코인은 현재 32.18%, 이더리움은 51.89% 각각 급락한 상태다. 그간 비트코인을 대규모로 매집한 스트래티지(NAS:MSTR)의 주가도 7% 넘게 떨어지고 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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