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448.10/ 1,448.20원…4.20원↑
  • 일시 : 2026-02-04 07:22:07
  • NDF, 1,448.10/ 1,448.20원…4.2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4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밤 1,448.15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4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445.40원)보다 4.20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448.10원, 매도 호가(ASK)는 1,448.20원이었다.

    달러화 가치는 미 국채 금리 하락과 맞물려 내림세를 보였다.

    간밤 미군이 이란 드론을 격추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미 국채금리가 일시적으로 급락한 뒤 반등했다.

    이란군은 이에 대한 대응으로 혁명수비대가 미국 유조선을 위협한 것으로 전해졌다.

    나흘간 이어진 부분적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중지)은 정부 예산안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하면서 종료됐다.

    한편 토머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최근 금리 인하를 두고, "인플레이션을 목표로 되돌리는 마지막 단계에서 노동시장을 지지하기 위한 보험을 일부 들어둔 것으로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미셸 보먼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금융감독 담당 부의장은 노동시장과 관련해 "일부 안정화 조짐도 목격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작년 하반기에 총 75bp의 정책금리 인하를 단행한 이후인 만큼, 현재로서는 잠시 시간을 두고 정책 여력이 어떻게 광범위한 금융 여건에 전이되고, 노동시장을 강화하는지 신중히 평가할 여유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장마감 무렵 달러인덱스는 97.369로 하락했다.

    달러-엔 환율은 155.736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8200달러를 기록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9346위안이었다.

    jy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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