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460.60/ 1,461.00원…12.00원↑
  • 일시 : 2026-02-05 07:20:41
  • NDF, 1,460.60/ 1,461.00원…12.0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급등했다.

    해외브로커들은 5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밤 1,460.8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4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450.20원)보다 12.00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460.60원, 매도 호가(ASK)는 1,461.00원이었다.

    달러화 가치는 일본 엔화가 급락하고 미국 서비스업 경기가 호조를 나타내면서 상승했다.

    앞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지난 주말 엔저를 두고 "수출 기업에 큰 기회"라고 평가한 발언이 엔에 계속 약세 압력을 주고 있다.

    다카이치 총리가 이끄는 자민당이 오는 8일 총선에서 압승할 것이라는 시장 참가자들의 전망도 엔저에 영향을 줬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에 따르면 1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3.8로 시장 예상치(53.5)를 상회했다.

    간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본인은 항상 "강달러 정책을 지지한다"고 밝힌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훌륭한 전화 통화"를 했다고 언급한 점도 강달러에 일조했다.

    한편, 미국 노동통계국(BLS)은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여파로 미뤄진 1월 고용보고서를 오는 11일 발표한다.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오는 13일에 공개한다.

    장마감 무렵 달러인덱스는 97.658로 올랐다.

    달러-엔 환율은 156.920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8033달러를 기록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9419위안이었다.

    jy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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