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美 실적기대에 런던장서 상승폭 축소…12.00원↑
  • 일시 : 2026-02-05 17:32:35
  • 달러-원, 美 실적기대에 런던장서 상승폭 축소…12.0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런던장 시간대에 상승폭을 소폭 줄였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5시 26분 현재 전일대비 12.00원 오른 1,462.2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정규장에서 전월 대비 18.80원 오른 1,469.00원에 마감해 지난달 22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리밸런싱 등을 이유로 역대급 매도세를 보이면서다.

    하지만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이 기업 실적 기대 등으로 반등하기 시작했고 현재 미국 정규장 개장 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위험회피 심리가 완화되면서 달러-원 추가 상승이 제한되고 있다.

    현재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20% 상승한 6,920.00을 나타내고 있고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는 0.42% 오른 25,103.25를 가리켰다.

    달러인덱스도 추가 상승이 막히며 97 중반 수준으로 밀려나는 모습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08% 상승한 157.05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3% 하락한 1.18000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0.04% 내린 6.9393위안을 나타내고 있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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