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뉴욕장서 1,460원 중반대 거래
  • 일시 : 2026-02-05 22:26:15
  • 달러-원, 뉴욕장서 1,460원 중반대 거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460원 중반대에서 거래됐다.

    5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0시 22분 현재 전장 대비 15.20원 상승한 1,465.4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18.80원 상승한 1,469.0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1월 22일 이후 최고치다.

    사상 최대 규모의 외국인 주식 매도에 따른 커스터디 매수와 엔화 약세 움직임이 달러-원 환율을 밀어 올렸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이날 주식을 5조108억원 순매도했다.

    런던장에 진입하면서 미국 기업 실적 기대 등으로 위험 회피 심리가 약간 완화되면서 달러-원 환율은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뉴욕장에서는 1,460원 중반대에서 거래 중이다.

    한편 이날 밤에는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와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연설이 예정돼있다.

    달러 인덱스는 97.754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075엔 하락한 156.845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083달러 내린 1.17950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9359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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