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470.30/ 1,470.70원…2.85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6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밤 1,470.5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3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469.00원)보다 2.85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470.30원, 매도 호가(ASK)는 1,470.70원이었다.
달러화 가치는 비트코인이 폭락하는 등 위험회피 심리가 확산하면서 98선 턱밑까지 상승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는 8일 일본의 총선을 앞두고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간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로 끝난 한 주 동안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 23만1천건으로 집계됐다. 시장 전망치(21만2천건)를 웃돌았다.
지난해 12월 구인·이직 보고서(JOLTS)를 보면 계절 조정 기준 구인 건수는 654만2천건으로 시장 전망치(720만건)를 크게 밑돌았다. 지난 2020년 9월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이다.
11월 구인 건수는 기존 발표치보다 21만8천건 하향 조정된 692만8천건으로 수정됐다.
한편, 유럽중앙은행(ECB)은 이날 통화정책 회의를 개최하고 3대 정책금리를 모두 동결했다. 5회 연속 유지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유로화 강세는 인플레이션을 현재 예상보다 더 끌어내릴 수 있다"고 경계했다.
장마감 무렵 달러인덱스는 97.927로 상승했다.
달러-엔 환율은 157.036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7805달러를 기록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9396위안이었다.
jykim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