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뉴욕장서 1,460원 후반대 거래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460원 후반대에서 거래됐다.
6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9시 40분 현재 전장 대비 1.10원 하락한 1,467.9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0.50원 상승한 1,469.5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전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주식을 5조원어치 내던진 외국인이 이날에도 주식을 3조3천억원 규모로 순매도한 점은 환율 상승재료로 작용했으나 글로벌 달러화 가치가 약세를 보인 덕분에 달러-원은 보합권에서 정규장을 마무리했다.
런던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보합권에서 등락하며 횡보하는 모습을 보였다. 뉴욕장에서도 이러한 움직임은 이어져 1,460원 후반대에서 거래 중이다.
한편 이날 밤에는 미국 2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 및 기대 인플레이션과 필립 제퍼슨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부의장 연설이 예정돼있다.
달러 인덱스는 97.835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078엔 상승한 157.114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092달러 오른 1.17897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9370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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