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재무 "강달러 정책, 달러를 위한 강력한 기반을 만든다는 것"
  • 일시 : 2026-02-07 03:16:54
  • 美재무 "강달러 정책, 달러를 위한 강력한 기반을 만든다는 것"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6일(현지시간) 강달러 정책에 대해 "달러를 위한 강력한 기반을 만들고 있느냐에 대한 질문"이라고 평가했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CNBC와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하며 "우리의 조세 정책, 통상 정책, 규제 완화 정책, 에너지 정책, 핵심 광물 분야에서 주권을 재확립하는 것까지 포함해서 미국을 전 세계 자본을 위한 최고의 투자처로 만들고 있느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화면에서 달러가 오르내리는 것 자체가 핵심이 아니다"라면서 "나는 35년 동안 외환을 거래해 왔다"고 부연했다.

    베선트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으로 지명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정책금리를 내리지 않을 경우 소송한다는 데 대해 "(트럼프 대통령의) 농담"이라고 일축했다.

    베선트 장관은 "대통령은 연준과 연준의 독립성에 대해 큰 존중을 가지고 있다"면서 "그리고 케빈은 대통령의 선택"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나는 케빈을 수십 년 동안 알고 지냈고, 그는 그 직무에 엄청난 신뢰성과 뛰어난 자질을 갖추고 있다"면서 "그는 통화정책과 규제 분야에서, 나아가 연준 전체를 이끄는 데 있어, 아주 훌륭한 지도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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