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12월 경상수지 7천288억엔 흑자…예상치 하회(상보)
  • 일시 : 2026-02-09 09:23:02
  • 日 12월 경상수지 7천288억엔 흑자…예상치 하회(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일본의 지난해 12월 경상수지가 시장 예상치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일본 재무성은 지난 12월 경상수지가 7천288억엔 흑자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동월 대비 3천430억엔 흑자 폭이 줄어든 것이며, 시장 예상치 1조600억엔 흑자도 밑돈 것이다.

    서비스수지가 3천401억엔 적자로 전환한 것이 경상수지 흑자 폭을 줄인 것으로 풀이된다.

    12월 일본의 수출은 9조9천433억엔으로 전년동월대비 4.5% 증가하며 4개월 연속 증가했다.

    수입은 9조8천84억엔으로 전년동월 대비 3.7% 늘었다.

    경상수지는 수출에서 수입을 뺀 무역수지, 해외 투자 수익 등을 포함한 제1차 소득수지, 여행수지를 포함한 서비스 수지 등으로 구성된다.

    경상수지 발표 후 달러-엔 환율은 하락전환했다.

    오전 9시 16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날보다 0.16% 밀린 156.875엔에 거래됐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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