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뉴욕장서 1,460원 중반대 거래
  • 일시 : 2026-02-09 21:42:08
  • 달러-원, 뉴욕장서 1,460원 중반대 거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460원 중반대에서 거래됐다.

    9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9시 30분 현재 전장 대비 5.50원 하락한 1,464.0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9.20원 하락한 1,460.3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위험 회피 분위기가 잦아들면서 외국인이 4천416억원 규모의 국내 주식을 순매수한 것이 달러-원 환율 하락 재료로 작용했다.

    일본 총선에서 일본 집권 자민당이 316석을 확보하며 단독으로 과반 의석을 차지한 데다 일본 외환 당국의 잇따른 구두 개입성 발언으로 엔화 가치가 강세를 나타낸 것도 달러-원 환율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런던장에서 장중 최고 1,468.10원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이내 상승폭을 반납하면서 뉴욕장에서는 재차 1,460원 중반대에서 거래 중이다.

    한편 이날 밤에는 스티븐 마이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와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 등이 공개 석상에 오른다.

    달러 인덱스는 97.223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574엔 하락한 156.528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532달러 오른 1.18750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9200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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