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457.50/ 1,457.90원…1.00원↓
  • 일시 : 2026-02-10 07:20:31
  • NDF, 1,457.50/ 1,457.90원…1.0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0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밤 1,457.7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6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460.30원)보다 1.00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457.50원, 매도 호가(ASK)는 1,457.90원이었다.

    달러화 가치는 엔화 강세 속 미국 고용지표에 대한 우려를 소화하며 급락했다.

    앞서 미무라 아쓰시 일본 재무성 재무관은 전날 아시아장에서 외환시장 동향에 대해 "평소대로 시장을 높은 긴장감을 갖고 주시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달러-엔 환율은 156엔선을 밑돌았다.

    간밤에는 한 외신이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당국이 시장 변동성에 대한 우려를 언급하며 자국 금융기관들에 미 국채 매수를 제한하고 높은 익스포져(위험노출액)는 줄이라고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케빈 해싯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의 발언도 이틀 뒤 나오는 1월 미국 고용보고서가 실망을 줄 수 있다는 추측을 야기했다.

    해싯 위원장은 CNBC와 인터뷰에서 인구 증가세 둔화와 생산성 개선 등으로 앞으로 미국의 고용 증가세는 점차 둔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약간 작아진 고용 숫자를 예상해야 하며, 이는 현재의 높은 국내총생산(GDP) 성장과 부합한다"고 밝혔다.

    장마감 무렵 달러인덱스는 96.857로 내렸다.

    달러-엔 환율은 155.864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9144달러를 기록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9147위안이었다.

    jy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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