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10일)
  • 일시 : 2026-02-10 07:44:29
  • [뉴욕 마켓 브리핑](10일)



    *2월9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다우 0.04% ↑ S&P500 0.47%↑ 나스닥 0.90%↑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 대비 0.80bp 내린 4.1980%

    -달러화 : 엔화에 약세, 유로화에 약세. 달러인덱스는 96.860으로 전장 대비 0.751포인트(0.769%) 하락

    -WTI : 전장 대비 0.81달러(1.27%) 오른 64.36달러

    *시황 요약

    △뉴욕 금융시장에서 주식시장은 3대 지수는 강세 이어감.

    다우 지수는 이날 장 중 사상 최고치와 종가 기준 최고치를 모두 경신. 지난주 증시를 밀어 올렸던 전통 산업주는 쉬어가는 분위기였지만 마이크로소프트(MS)가 3% 넘게 오르며 다우 지수와 나스닥 지수를 모두 견인.

    반도체주에 대한 견고한 수요 확인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42% 상승.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 5.7% 급등했으나 쉬어가지 않고 랠리를 이어감.

    오라클의 주가가 9.6% 급등. 기술주에 대한 저가 매수세가 이틀째 이어지면서 시총 1조달러 이상의 거대 기술기업도 애플과 아마존을 제외하고 모두 오름.

    전통적 기술기업도 약진. AI 테마 대신 블루칩을 찾는 흐름 속에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기준으로 IBM은 MS보다 높은 멀티플에서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미국 국채가격은 단기물의 상대적 강세 속에 상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경제 참모인 케빈 해싯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의 고용 관련 언급이 국채가격을 장중 오름세로 돌려세웠고, 시장의 관심이 쏠려 있는 지난 1월 고용보고서 발표를 이틀 앞두고 나온 발언에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한 것으로 나타남.

    △달러화 가치는 크게 하락. 2거래일 연속 밀리며 지난달 말 이후 최저치.

    달러인덱스는 일본 선거 결과를 소화하며 아시아 거래에서부터 내리막을 걸었음.

    중국 당국이 집중 위험과 시장 변동성에 대한 우려를 언급하며 자국 금융기관들에 미 국채 매수를 제한하고 높은 익스포져는 줄이라고 지도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오자 달러 약세에 힘이 붙었음.

    △뉴욕 유가는 소폭 상승.

    미국이 이란 관련 군사적 긴장감을 꾸준히 자극하면서 유가 변동성은 잦아들지 않고 있음.

    *데일리포커스

    -美재무 "케빈 워시, 연준 대차대조표 조정 빠르게 하지 않을 것"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7904]

    -백악관 해싯 "고용 숫자 낮아질 것…인구 둔화ㆍ생산성 개선 때문"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8108]

    -알파벳, 오라클에 이어 회사채 발행 추진…100년짜리 만기도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8106]

    *아시아 지표

    ▲0700 미국 스티븐 마이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 팟캐스트 인터뷰



    *미국 지표

    ▲2000 미국 1월 전미자영업연맹(NFIB) 기업 낙관지수

    ▲2215 미국 주간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 고용 증감

    ▲2230 미국 12월 소매판매 및 수출입물가지수

    ▲2230 미국 4분기 고용비용지수

    ▲2255 미국 2월 레드북

    ▲0130(11일) 미국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GDPnow' (4분기)

    ▲0200 미국 베스 해먹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연설

    ▲0300 미국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 연설

    ▲0300 미국 국채 3년물 입찰



    undefined


    jepark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