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위안, 절상 고시에 역외서 하락 전환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달러-위안이 역외 거래에서 낙폭을 확대했다.
10일 연합인포맥스(6411)에 따르면 오전 11시 4분 현재 달러-위안은 역외 거래에서 전장보다 0.10% 내린 6.9080위안에 거래됐다.
달러-위안이 6.9100위안을 밑돈 것은 2023년 5월 이후 처음이다.
중국 인민은행(PBOC)이 위안화를 절상 고시하면서 역외 거래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PBOC는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은 전장 대비 0.0065위안(0.09%) 내려간 6.9458위안에 고시했다.
이는 2023년 5월 11일 이후 최저치다.
달러-위안 환율 하락은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의 상승을 의미한다.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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