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위안, 절상 고시에 역외서 하락 전환
  • 일시 : 2026-02-10 11:09:55
  • 달러-위안, 절상 고시에 역외서 하락 전환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달러-위안이 역외 거래에서 낙폭을 확대했다.

    10일 연합인포맥스(6411)에 따르면 오전 11시 4분 현재 달러-위안은 역외 거래에서 전장보다 0.10% 내린 6.9080위안에 거래됐다.

    달러-위안이 6.9100위안을 밑돈 것은 2023년 5월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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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인민은행(PBOC)이 위안화를 절상 고시하면서 역외 거래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PBOC는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은 전장 대비 0.0065위안(0.09%) 내려간 6.9458위안에 고시했다.

    이는 2023년 5월 11일 이후 최저치다.

    달러-위안 환율 하락은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의 상승을 의미한다.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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