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장기물 중심 상승…최근 하락 반작용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대부분 구간에서 소폭 상승했다.
10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전 거래일보다 0.10원 오른 마이너스(-) 14.80원에 마감했다.
반면 6개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0.20원 오른 -8.90원, 3개월물은 0.15원 오른 -4.70원을 기록했다. 1개월물은 전 거래일과 보합인 -1.60원에 거래됐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O/N)와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전 거래일과 보합인 -0.06원을 나타냈다.
스와프포인트는 전일 하락한 데 따른 반작용과 더불어 지준일을 앞둔 원화 자금 수요에 3∼6개월, 1년 구간에서 상승했다.
에셋스와프 물량도 많지 않아 스와프포인트 하락 압력이 다소 약해진 상황이다.
한 시중은행 스와프딜러는 "현재 이론가 대비 많이 낮은 레벨이며 어제 하락한 데 따른 반작용으로 보인다"며 "지준일을 하루 앞둔 영향도 있고 최근 에셋스와프 물량이 조용하다"고 말했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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