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런던장에서 1,460원대 회복…0.6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런던장 시간대에 1,460원대로 다시 상승했다.
10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5시 21분 현재 전일대비 0.60원 오른 1,460.9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1,459.10원에 정규장을 마쳤다.
시장 참가자들은 정규장에서 달러-엔 환율 흐름과 외국인 주식순매수에 주목했다.
그러나 런던장 시간대로 접어든 후에는 저점 매수가 우위를 보이며 달러화가 반등했다.
이날 오후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국회 대정부 질문에 출석해 "환율을 최대한 안정시켜 수입 물가가 안정되도록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비농업 고용보고서 발표를 하루 앞두고 지표가 부진하게 나올 가능성을 열어둔 가운데 시장 참가자들은 이에 따른 경계심을 유지하는 양상이다.
미국에서는 스티븐 마이런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 인터뷰와 베스 해먹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 연설이 예정돼 있다.
달러 인덱스는 96.93대로 약간 반등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32엔 하락한 155.54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달러 내린 1.1902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9107위안으로 하락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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