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뉴욕장서 1,460원 초반대 거래
  • 일시 : 2026-02-10 21:38:42
  • 달러-원, 뉴욕장서 1,460원 초반대 거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460원 초반대에서 거래됐다.

    10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9시 31분 현재 전장 대비 0.30원 하락한 1,460.3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1.20원 하락한 1,459.1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엔화와 위안화 모두 강세를 보이면서 달러-원 환율은 하방 압력을 받았다.

    전날에 이어 이날도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을 매수한 것도 달러-원 환율 약세 재료로 작용했다.

    그러나 런던장을 지나 뉴욕장에 진입하면서 저점 매수에 힘이 실려 달러-원 환율은 한 때 1,462.90원까지 올라 상승 반전하기도 했다. 현재는 다시 소폭 하락해 1,460원 초반대에서 거래 중이다.

    한편 이날 밤에는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의 미국 주간 고용 증감, 12월 소매 판매, 수출입 물가지수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달러 인덱스는 96.865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719엔 하락한 155.145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105달러 오른 1.19039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9125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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