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11일)
*2월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다우 0.10%↑ S&P500 0.33%↓ 나스닥 0.59%↓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 대비 5.30bp 내린 4.1450%
-달러화 : 엔화에 약세, 유로화에 강세. 달러인덱스는 96.857로 전장 대비 0.003포인트(0.003%) 하락
-WTI : 전장 대비 0.4달러(0.62%) 밀린 63.96달러
*시황 요약
△뉴욕 금융시장에서 주식시장은 3대 지수가 혼조로 마감.
미국의 작년 12월 소매판매가 예상외로 둔화하면서 경기 약화에 대한 우려가 주가를 누름.
다우 지수는 장 중과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상승분을 대부분 토해냄.
소비 악화 여파로 대형 소매 매장인 코스트코의 주가는 2.64%, 월마트는 1.80% 하락.
완만한 조정 흐름 속에 시총 1조달러 이상의 거대 기술 기업들도 테슬라를 제외하고 모두 하락. 최근 가파른 하락세 속에 알파벳의 시총은 4조달러 아래로 내려옴.
△미국 국채가격은 장기물의 상대적 강세 속에 상승. 수익률곡선은 평평해짐.
예상보다 부진한 것으로 발표된 미국의 작년 12월 소매판매에 견조한 흐름을 보여온 소비마저 약화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부상. 임금 상승 압력의 둔화를 가리키는 데이터가 나온 것도 강세 재료로 일조함.
△달러화 가치는 미미하게 하락.
미국의 작년 12월 소매판매가 부진하게 나오면서 달러를 압박했으나, 다음 날 발표되는 1월 고용보고서에 대한 경계감이 부상하면서 보합권으로 되돌림이 나타남.
지난 8일 치러진 일본 중의원 선거에서 집권 자민당이 압승을 거둔 뒤로 엔화 강세 베팅이 이어지고 있음.
△뉴욕 유가는 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
미국과 이란 사이의 군사적 긴장이 여전한 가운데 원유 시장 참가자들은 양국의 협상 추이를 지켜보며 쉬어감.
*데일리포커스
-美 상무 "현재 달러 가치 자연스러워…수년간 인위적이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8345]
-美 12월 소매판매 전월비 보합…예상 밑돈 '충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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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연은 1년 기대 인플레, 6개월來 최저…구직 자신감 바닥에서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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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정확한' 임금지표 美 고용비용지수, 4분기에 0.7%↑…4년반來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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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파'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상당 기간 동결"…인상 염두도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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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N/A 일본 '건국기념일'로 금융시장 휴장
▲0630 미국 주간 미국석유협회(API) 원유 재고
▲1030 중국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및 생산자물가지수(PPI)
▲1030 호주 앤드류 하우저 호주중앙은행(RBA) 부총재 연설
▲1920 유로존 피에로 시폴로네 유럽중앙은행(ECB) 집행이사 연설
*미국 지표/기업 실적
▲2230 미국 1월 비농업고용지수
▲2230 미국 1월 실업률
▲0015(12일) 미국 미셸 보먼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부의장 연설
▲0030 미국 2월 EIA 휘발유 재고 변동
▲0030 유로존 클라우디아 부흐 ECB 감독위원회 의장 연설
▲0200 유로존 이사벨 슈나벨 ECB 집행 이사 연설
▲0250 유로존 아넬리 투오미넨 ECB 감독관리위원 연설
▲0300 미국 국채 10년물 입찰
▲0400 미국 1월 연방정부 재정수지
jepark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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