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상승…美비농업 고용지표 경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상승했다.
11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시초가 대비 0.10원 오른 -14.8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0.10원 오른 -8.80원, 3개월물은 보합 수준인 -4.70원이었다.
1개월물은 전거래일보다 0.05원 하락한 -1.60원이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6원, 탐넥(T/N·tomorrow and next)도 -0.55원을 기록했다.
한 은행 스와프딜러는 "6개월물도, 1년물도 약 0.10원(10전) 정도 올랐는데 거래가 많지는 않았다"며 "미국 비농업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지표가 악화될 영향이 있어 대기모드였다"고 말했다.
이어 "설 명절을 앞두고 포지션을 스퀘어로 맞춰놓고 가려는 부분도 있어 적극적인 거래가 없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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