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뉴욕장서 1,450원 초반대 거래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450원 초반대에서 거래됐다.
11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9시 9분 현재 전장 대비 7.20원 하락한 1,451.9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9.00원 하락한 1,450.1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일본 중의원 선거(총선)에서 집권 자민당이 압승을 거둔 후 엔화가 가파른 강세 흐름을 보이면서 원화 가치도 덩달아 상승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을 순매수한 것도 달러-원 환율 하락재료가 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이날 주식을 8천491억원 순매수했다.
런던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448.10원까지 저점을 낮추기도 했으나 이내 낙폭을 일부 반납하며 뉴욕장에서는 1,450원 초반대에서 거래 중이다.
한편 이날 밤에는 미국의 1월 고용 보고서가 발표될 예정이다.
다음 날 새벽에는 미셸 보먼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금융감독 담당 부의장이 공개 석상에 나선다.
달러 인덱스는 96.683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767엔 하락한 153.571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089달러 오른 1.19040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9097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