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뉴욕장서 1,450원 초반대 거래
  • 일시 : 2026-02-11 21:13:11
  • 달러-원, 뉴욕장서 1,450원 초반대 거래



    연합 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450원 초반대에서 거래됐다.

    11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9시 9분 현재 전장 대비 7.20원 하락한 1,451.9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9.00원 하락한 1,450.1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일본 중의원 선거(총선)에서 집권 자민당이 압승을 거둔 후 엔화가 가파른 강세 흐름을 보이면서 원화 가치도 덩달아 상승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을 순매수한 것도 달러-원 환율 하락재료가 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이날 주식을 8천491억원 순매수했다.

    런던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448.10원까지 저점을 낮추기도 했으나 이내 낙폭을 일부 반납하며 뉴욕장에서는 1,450원 초반대에서 거래 중이다.

    한편 이날 밤에는 미국의 1월 고용 보고서가 발표될 예정이다.

    다음 날 새벽에는 미셸 보먼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금융감독 담당 부의장이 공개 석상에 나선다.

    달러 인덱스는 96.683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767엔 하락한 153.571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089달러 오른 1.19040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9097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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