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고용 서프라이즈에 '연준 6월까지 금리 동결' 전망 40%대로 '쑥'
  • 일시 : 2026-02-12 00:03:32
  • 美 고용 서프라이즈에 '연준 6월까지 금리 동결' 전망 40%대로 '쑥'

    50bp 인하 전망 10%대로 축소…25bp 전망은 48%로 비슷



    시카고상품거래소 자료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1월 '깜짝 고용'에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6월까지 정책금리를 동결할 확률이 40%대로 올라왔다. 반면, 50bp 인하할 것이라는 공격적인 전망은 크게 후퇴했다.

    12일(현지시간)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FFR) 선물시장은 뉴욕 오전 9시 42분께 연준이 6월까지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을 41.2%로 반영했다.

    전날(24.8%) 대비해 16.4%포인트 급등했다.

    25bp 인하 가능성은 48.1%로 0.9%포인트 하락했다. 그러나 50bp 인하 확률은 10.3%로 12.9%포인트 급락했다. 50bp 이상이라는 공격적인 금리 인하 전망은 크게 후퇴한 셈이다.

    해군 연방신용 조합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헤더 롱은 "2025년 고용 침체를 지나온 상황에서, 이는 반가운 소식"이라며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옳았다고 생각한다. 노동시장은 안정되는 것처럼 보인다"고 평가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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