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446.00/ 1,446.40원…2.3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2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밤 1,446.2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6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450.10원)보다 2.30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446.00원, 매도 호가(ASK)는 1,446.40원이었다.
달러화 가치는 예상을 웃돈 미국의 1월 비농업 고용에 한때 큰 폭으로 올랐으나, 이후 엔 강세를 반영해 강보합으로 되돌렸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1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은 13만명으로 나타났다. 무려 시장 예상치(7만명)의 2배 수준이었다.
예상을 웃돈 수치에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정책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했고, 미 국채 금리가 급등하면서 달러인덱스는 97대 초반까지 고점을 높였다.
이에 달러-원 환율도 야간 연장거래에서 한때 1,460원선 턱밑까지 반등했다.
다만, 달러-엔 환율이 장중 낙폭을 확대하자 달러-원은 10원 넘게 밀린 1,447.00원에 연장거래를 마쳤다.
한편, 제프리 슈미드 미국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내 견해로는 추가적인 금리 인하는 높은 인플레이션이 더 오랫동안 지속되도록 허용할 위험이 있다"고 경계했다.
장마감 무렵 달러인덱스는 96.923으로 올랐다.
달러-엔 환율은 153.212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8700달러를 기록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9082위안이었다.
jy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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