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휘발유 7%·경유 10% 인하율 유지
정부 "국제유가 변동성·국민 유류비 부담 등 고려"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정부는 이달 말 종료 예정인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오는 4월 30일까지 2개월 연장한다고 12일 밝혔다.
휘발유 인하율은 7%, 경유·액화석유가스(LPG)부탄 인하율은 10%로 유지된다.
이에 따라 휘발유는 리터(ℓ)당 57원, 경유는 ℓ당 58원, LPG부탄은 ℓ당 20원 가격 인하 효과가 예상된다.
재정경제부 관계자는 "이번 연장 조치는 국제유가의 변동성, 국민들의 유류비 부담 등을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는 2021년 11월 유류세 한시 인하가 시작된 이후 20번째 연장이다.
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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