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런던장서도 큰 폭 하락세 유지…1,430원대 후반
  • 일시 : 2026-02-12 17:34:15
  • 달러-원, 런던장서도 큰 폭 하락세 유지…1,430원대 후반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런던장 시간대에 레벨을 다시 1,430원대 후반으로 내렸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5시24분 현재 전일대비 10.60원 내린 1,439.5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9.90원 하락한 1,440.2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국내 주식을 3조원 규모로 순매수하고, 수출업체기 네고 물량을 내놓으면서 정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한때 1,437.90원까지 밀렸다.

    달러-엔 환율은 일본 당국 관계자의 구두개입성 발언에 한때 152.2엔대까지 하락한 뒤 차츰 낙폭을 줄였고, 정규장 마감에는 상승 전환하기도 했다.

    다만, 런던장 시간대에는 낙폭을 다시 확대하며 하단을 차츰 낮춰갔다.

    이에 동조화한 달러-원은 다시 1,440원선을 밑돌며 추가 하락 가능성을 테스트하는 모습이다.

    달러인덱스는 96.95대로 내리며 약보합을 나타냈다.

    이날 밤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와 1월 기존 주택 판매가 발표된다.

    달러-엔 환율은 152.928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18780달러로 올랐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8983위안으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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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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