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뉴욕장서 1,430원 후반대 거래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430원 후반대에서 거래됐다.
12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9시 58분 현재 전장 대비 10.40원 하락한 1,439.7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9.90원 하락한 1,440.2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을 대거 순매수한 것이 달러-원 환율 하락재료가 됐다.
외국인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국내 주식을 3조원 규모로 매수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2일 이후 최대다.
엔화와 위안화 강세도 달러-원 환율 하락세에 영향을 미쳤다.
런던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434.00원까지 저점을 낮추기도 했으나 이내 낙폭을 일부 반납하며 뉴욕장에서는 1,430원 후반대에서 거래 중이다.
한편 이날 밤에는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와 1월 기존 주택 판매가 발표된다.
달러 인덱스는 96.957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518엔 상승한 153.730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002달러 오른 1.18702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8982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