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선물, 위험회피 속 美 국채 강세에 상승…10년물 16틱↑
  • 일시 : 2026-02-13 06:15:25
  • 국채선물, 위험회피 속 美 국채 강세에 상승…10년물 16틱↑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국채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위험회피 분위기 속에 미국 국채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상승했다.

    13일 서울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전일 주간 거래 종가 대비 9틱 상승한 105.13에 마감됐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37계약 및 18계약 순매도했고, 금융투자는 55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은 16틱 상승한 111.38에 마감됐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90계약 및 21계약 순매수했고, 금융투자는 211계약 순매도했다.

    3년물 거래량은 전 거래일 62계약에서 270계약으로 늘었다. 10년물 거래량은 22계약에서 266계약으로 증가했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한편 한국시간으로 오전 6시 10분께 미국 국채 금리는 일제히 내림세를 나타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뉴욕시장 마감 가격 대비 7.50bp, 30년물 금리는 7.60bp 각각 하락했다. 2년물 금리는 5.80bp 낮아졌다.

    뉴욕증시 기술주의 급락 속에 위험회피 분위기가 심화하면서 국채가격을 강하게 밀어 올렸다. 30년물 입찰에 강력한 수요가 몰리면서 장기물은 강세 압력이 심화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7일로 끝난 주간의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 22만7천건으로 전주대비 5천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22만2천건을 점친 시장 예상보다는 덜 줄어들었다.

    sj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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