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뉴욕장서 1,440원 초반대 거래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440원 초반대에서 거래됐다.
13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1시 9분 현재 전장 대비 3.40원 상승한 1,443.6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4.70원 상승한 1,444.9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달러-엔 환율이 아시아 장에서 5 거래일 만에 상승하면서 달러-원 환율도 덩달아 상승 압박을 받았다.
런던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448.60원까지 고점을 높이기도 했다.
그러나 뉴욕장에서 미국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되면서 달러-원 환율은 상승 폭을 일부 반납해 1,440원 초반대에서 거래 중이다.
미국 1월 CPI는 계절 조정 기준 전월 대비 0.2% 상승해 시장 예상치 0.3%를 하회했다.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3% 상승해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달러 인덱스는 96.939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405엔 상승한 153.090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010달러 오른 1.18700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9026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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