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440.70/ 1,440.90원…2.6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7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밤 1,440.8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5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444.90원)보다 2.60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440.70원, 매도 호가(ASK)는 1,440.90원이었다.
달러화 가치는 일본 국내총생산(GDP) 성
장률 부진에 따른 엔화 약세 속에 상승했다.
앞서 일본 내각부는 지난해 4분기 실질 GDP 잠정치가 전기 대비 0.1% 증가했다고 전날 밝혔다. 시장 예상치(0.4%)를 밑돈 수치다.
해당 지표 발표 후 달러-엔 환율이 오름폭을 확대하자, 달러인덱스도 97선을 웃돈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날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가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두 번째 면담을 가진 가운데, 우에다 총재는 다카이치 총리가 구체적인 정책요구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다카이치 총리와의 회담 세부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다며 "일반적인 경제, 금융 정세에 대한 의견교환이었다"고 덧붙였다.
이날 밤에는 미국의 주간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 고용 변화와 1월 컨퍼런스보드(CB) 고용동향지수 등이 공개된다.
마이클 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와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연설도 예정돼 있다.
장마감 무렵 달러인덱스는 97.067로 올랐다.
달러-엔 환율은 153.494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8532달러를 기록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8846위안이었다.
jy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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