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442.80/ 1,443.20원…0.40원↓
  • 일시 : 2026-02-18 08:04:22
  • NDF, 1,442.80/ 1,443.20원…0.4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소폭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8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밤 1,443.0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5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444.90원)보다 0.40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442.80원, 매도 호가(ASK)는 1,443.20원이었다.

    달러화 가치는 영국 노동시장이 악화했다는 지표와 안전자산 선호 심리를 반영해 상승했다.

    영국 통계청(ONS)에 따르면 영국의 작년 4분기 실업률은 5.2%로 나타났다.

    지난 2021년 1월 이후 최고치며, 팬데믹을 제외하면 2015년 이후 가장 높다.

    파운드-달러 환율은 해당 지표 발표를 소화하며 장중 1.349달러대까지 굴러떨어졌다.

    반면 미국 민간 고용 정보업체 ADP에 따르면 지난달 31일을 끝으로 4주 동안 미국의 민간 고용 예비치는 주 평균 1만250명 증가했다. 3주 연속 증가세다.

    간밤 미국과 이란 간 갈등이 고조된 점도 달러에 강세 압력으로 작용했다.

    미국은 이란 인근 해역에 핵 항공모함을 배치했고, 이란은 해당 일대에서 실사격 훈련을 벌였다.

    한편, 마이클 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는 "당분간 금리를 동결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추가 금리인하는 한참 뒤 가능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미국 물가상승률이 연준의 연간 목표치 2%를 향해 내려간다면 올해 여러 차례의 추가 금리인하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장마감 무렵 달러인덱스는 97.139로 올랐다.

    달러-엔 환율은 153.282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8490달러를 기록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8857위안이었다.

    jy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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