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하락…한미 금리경로 온도차 영향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하락했다.
19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시초가(-14.90원)보다 0.20원 하락한 -15.10원에 거래됐다.
9개월물은 0.40원 하락한 -12.60원이었다.
그리고 6개월물은 0.10원 하락한 -9.30원, 3개월물은 시초가(-4.75원)보다 0.05원 오른 -4.70원이었다.
1개월물은 0.10원 오른 -1.40원에 거래됐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2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13원을 기록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금리 인상 가능성도 열어둔 점에 주목했다.
전일 발표된 1월 FOMC 의사록에서 몇몇 FOMC 회의 참가자는 "인플레이션이 목표보다 높게 유지될 경우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의 상향 조정이 적절할 가능성을 반영해 위원회의 향후 금리 결정에 대한 양방향(two-sided) 기술을 지지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 시중은행 스와프딜러는 "6개월 이상의 뒷구간에서 좀 밀렸는데 에셋 물량이 나오면 바로 바로 터는 분위기"라며 "미국과 우리나라의 금리 온도차가 큰 영향을 받는 듯하다"고 말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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