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뉴욕장서 1,440원 후반대 거래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440원 후반대에서 거래됐다.
19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9시 12분 현재 전장 대비 4.40원 상승한 1,449.3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0.60원 오른 1,445.5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달러화 강세 흐름과 외국인의 주식 매도로 장중 1,453.70원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꾸준히 유입되면서 강보합권에서 장을 마감했다.
그러나 런던장을 지나면서 달러-원 환율은 차차 상승폭을 키워 뉴욕장에서는 1,440원 후반대로 올라섰다.
이날 밤에는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와 작년 12월 무역수지가 발표된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 발언도 줄줄이 예정돼있다.
이날은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미셸 보먼 연준 부의장,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가 공식 석상에 나선다.
달러 인덱스는 97.794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170엔 하락한 154.650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070달러 내린 1.17763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8990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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