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448.10/ 1,448.50원…4.20원↑
  • 일시 : 2026-02-20 07:21:34
  • NDF, 1,448.10/ 1,448.50원…4.2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0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밤 1,448.3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4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445.50원)보다 4.20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448.10원, 매도 호가(ASK)는 1,448.50원이었다.

    달러화 가치는 미국의 견조한 경제지표와 이란발 위험회피 심리 속에 상승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4일로 끝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계절조정 기준 20만6천건으로 전주보다 2만3천건 줄었다. 시장 전망치(22만5천건)를 하회했다.

    간밤 미군의 이란 공습이 임박했다는 긴장감이 확산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 미국과의 핵 합의 시한을 제시했다.

    이번에 제시한 최대 시한은 보름이며, 미국은 이란에 '핵 프로그램 폐기'를 수용할 것을 강하게 압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을 두고 "좋은 대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언급하자, 달러-원 환율은 야간 연장거래에서 상승폭을 일부 줄였다.

    스티븐 마이런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는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몇 달 동안 노동시장이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 조금 더 나았다"며 정책금리 경로 전망을 상향할 가능성을 내비쳤다.

    장마감 무렵 달러인덱스는 97.879로 올랐다.

    달러-엔 환율은 155.070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7686달러를 기록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8979위안이었다.

    jykim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