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뉴욕장서 1,440원 후반대 거래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440원 후반대에서 거래됐다.
20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9시 56분 현재 전장 대비 4.00원 상승한 1,449.5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1.10원 오른 1,446.6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이란을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와 외국인 투자자의 주식 매도는 달러-원 상승재료로 작용했으나 수출업체 네고물량도 꾸준히 유입되면서 달러-원 환율은 강보합권에서 정규장을 마감했다.
그러나 런던장에서 달러 인덱스가 다시 98을 상회하는 등 달러 강세에 힘이 실리자 달러-원 환율도 상승폭을 키웠다. 뉴욕장에서는 1,440원 후반대에서 거래 중이다.
한편, 이날 밤에는 미국의 작년 4분기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와 12월 개인소비지출(PCE)이 발표된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 중에서는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의 연설도 예정돼있다.
달러 인덱스는 97.892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169엔 상승한 155.239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036달러 내린 1.17650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9020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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