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美 GDP 발표 전 "민주당 탓에 2%포인트 깎여"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인 20일(현지시간)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발표를 앞두고 "민주당의 셧다운(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 정지)은 미국에 최소 2%포인트의 비용을 초래했다"고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의 GDP 지표가 발표되기 40분 전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 이렇게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에도 민주당이 셧다운 전략을 다시 쓰고 있다고 비판했다. 현재 국토안보부는 셧다운 상황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금리를 내려야 한다"면서 "'너무 늦는' 파월은 최악이다"고 강조했다. 이번에는 기존에 쓰던 'Too late' 대신 발음이 비슷한 'Two late'를 활용해 파월을 조롱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글을 게시한 이후, 미 상무부는 지난해 4월 미국의 GDP가 전분기 대비 연율 기준으로 1.4% 증가했다고 밝혔다. 시장 전망치(+3.0%)를 큰 폭으로 하회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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