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관세 위법] 미 국채 금리↑…재정 건전성 후퇴 우려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미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로 미 국채 금리가 상승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 현재가를 보면 오전 10시 31분 현재 뉴욕장에서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장 마감 가격보다 2.20bp 오른 4.0910%에 거래되고 있다. 한때 4.1% 선을 넘어서기도 했다.
30년물 금리는 3.70% 상승한 4.7470%에 손바뀜이 나타나고 있다. 30년물 금리는 장중 4.7560%까지 올라가기도 했다.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1bp 오른 3.4720%로 나타났다.
대체로 장기물 쪽으로 금리가 더욱 가파르게 오르는 모습이다.
백악관이 세수 감소를 위해 미 국채의 발행량을 더욱 늘릴 수 있다는 우려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상호관세로 거둔 관세를 환급하기 위해 국채를 발행할 수도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BMO 자산운용의 비판 라이는 "백악관이 세수 감소를 상쇄하기 위해 다른 조치를 모색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지출을 줄일 가능성도 제기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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