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국민연금, 환율 중요성 인식…외환시장 안정에 도움"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국민연금이 자산운용에 있어 환율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것이 외환시장 안정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구 부총리는 23일 오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업무보고에 출석해 정부가 외환시장 안정을 위해 가동한 여러 패키지 가운데 어떤 것이 가장 효과가 있었는지 묻는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구 부총리는 지난 1월 외환보유액이 50억달러 가까이 감소한 것과 관련해 외환시장의 불안을 잠재우는 실탄으로 투입됐다고 볼 수 있지 않겠느냐는 말에는 "일부는 그런 부분도 있다"고 했다.
한편,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국민연금에서 뉴프레임워크에 대해 고민하고 있고 적극적으로 협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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