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장단기물 엇갈려…장기물 중심 에셋 물량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장단기물 방향성이 엇갈리며 수급을 반영했다.
23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전 거래일보다 0.20원 하락한 마이너스(-) 15.5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0.10원 오른 -9.20원, 3개월물은 0.15원 오른 -4.55원이었다.
1개월물은 보합인 -1.35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4원으로 올랐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45원으로 소폭 밀렸다.
연초 KP물 발행이 소화된 가운데 현재 수급적 이슈는 많지 않은 상황이다.
1년물을 중심으로 에셋스와프 물량이 우세했다.
한 외국계 스와프딜러는 "요즘 장기물을 중심으로 에셋스와프 물량이 많이 나오고 있다"며 "2∼3개월은 거래가 많지 않았고 1년 위주로 에셋 물량이 나오면서 무거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단기물을 보면 달러 유동성은 나쁘지 않다"고 덧붙였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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