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뉴욕장서 1,440원 초반대 거래
  • 일시 : 2026-02-23 22:28:57
  • 달러-원, 뉴욕장서 1,440원 초반대 거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440원 초반대에서 거래됐다.

    23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0시 26분 현재 전장 대비 3.40원 하락한 1,443.2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6.60원 밀린 1,440.0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미국 연방 대법원이 지난 20일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근거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세계 각국에 부과한 상호관세가 위법하고 판단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글로벌 관세 15%로 등 추가 조치를 발표했다.

    관세율이 이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으면서 시장은 불확실성 해소로 이벤트를 소화해 달러-원 환율이 하락 마감했다.

    그러나 런던장을 지나면서 달러 인덱스가 상승하자 달러-원 환율도 낙폭을 축소했다. 뉴욕장에서는 1,440원 초반대에서 거래 중이다.

    한편, 이날 밤에는 미국 12월 공장수주가 발표된다.

    달러 인덱스는 97.735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314엔 하락한 154.750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020달러 오른 1.17880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8849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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