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BOJ 위원 "엔 움직임 따라 3월에 금리 인상할 가능성도"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전 일본은행(BOJ)의 정책심의위원인 사쿠라이 마코토는 23일(현지시간) "4월까지 기다리는 게 더 합리적일 수 있지만, 엔 움직임에 따라 3월에 정책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사쿠라이 전 위원은 이날 공개된 한 외신과 인터뷰에서 "환율 개입은 엔 매도 압력을 억제하는 데 일시적인 효과만 있을 뿐"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 인터뷰는 지난 20일 진행됐다.
그는 "엔 약세에 대응하는 최선의 방법은 BOJ가 금리를 인상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쿠라이 전 위원은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지난 달 달러-엔 시장에서 개입의 사전 단계로 평가되는 '레이트 체크'(rate check)를 했다는 점은 미국이 달러 대비 엔 강세를 선호한다는 신호라고 진단했다.
jwchoi@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