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444.00/ 1,444.40원…5.55원↑
  • 일시 : 2026-02-24 07:18:14
  • NDF, 1,444.00/ 1,444.40원…5.55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4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밤 1,444.2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3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440.00원)보다 5.55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444.00원, 매도 호가(ASK)는 1,444.40원이었다.

    미 달러화 가치는 불확실성이 높은 미국 무역정책과 위험회피 심리 속에 소폭 하락했다.

    간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어처구니 없는 대법원의 판결을 갖고 장난치려 한다면, 특히 수년, 심지어 수십 년 동안 미국을 갈취한 나라라면, 그들은 최근에 막 합의한 관세보다 더 높은 관세, 그리고 그보다 더 강한 조치를 맞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1일 무역법 122조에 근거, 전 세계를 상대로 15%의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또한, 그는 이란과 핵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그 국가(이란), 그리고 매우 슬프지만 그 국민들에게 매우 비극적인 날이 될 것"이라고 트루스소셜을 통해 경고했다.

    해당 소식에 뉴욕증시와 비트코인은 모두 가격이 밀렸다.

    같은 날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통화정책을 두고 "좋은 위치에 있다고 매우 강하게 믿는다"고 평가했다.

    장마감 무렵 달러인덱스는 97.721로 내렸다.

    달러-엔 환율은 154.707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7886달러를 기록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8880위안이었다.

    jy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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