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연은 총재 "AI發 전환기…금리 인하, 실업률 해법 아닐 수도"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래피얼 보스틱 미국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24일(현지시간) 기업의 인공지능(AI) 적용 확산으로 "만약 우리가 구조적 변화를 겪고 있다면, 인위적으로 금리 인하를 통해 실업률을 낮추려 하기보다는 우리는 그 현실에 기울여야 한다"고 제시했다.
보스틱 총재는 이날 한 외신과 인터뷰에서 "우리는 고용주가 이전만큼 많은 근로자를 필요로 하지 않는 구조적 전환 시기에 잠재적으로 진입하고 있을 수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지금의 중앙은행가이자 정책 결정자로서 매우 어려운 시기"라며 "구조적 변화 때문에 동일한 숫자가 실제로는 경제가 어디에 있는지 다른 메시지를 보내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구조적 성격을 가진 단기 문제에 대응하려 할 경우, 우리의 두 가지 책무 지표가 모두 잘못된 방향으로 움직이는 훨씬 더 어려운 상황에 부닥칠 위험이 있다"면서 인플레이션 관리의 중요성을 피력하기도 했다.
jwchoi@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