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2년물 국채 입찰에 무난한 수요…수익률 예상 거의 부합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국채 2년물 입찰에 무난한 수요가 유입된 가운데 시장 예상과 거의 같은 수익률 수준에서 낙찰이 이뤄졌다.
미국 재무부는 24일(현지시간) 오후 장 들어 실시된 690억달러 규모의 2년물 신규 발행 입찰에서 발행 수익률이 3.455%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입찰 때의 3.580%에 비해 12.5bp 낮아졌다.
응찰률은 2.63배로 전달 2.75배에 비해 하락했다. 이전 6회 평균치(2.63배)에 부합했다.
발행 수익률은 발행 전 거래(When-Issued trading) 수익률을 0.1bp 웃돌았다. 수익률이 시장 예상을 미미하게 웃돌았다는 의미다.
해외투자 수요를 나타내는 간접 낙찰률은 55.9%로 전달에 비해 8.5%포인트 하락했다. 작년 10월 이후 최저치다.
직접 낙찰률은 34.3%로 전달보다 6.0%포인트 높아졌다. 소화되지 않은 물량을 프라이머리딜러(PD)가 가져간 비율은 9.8%로 2.5%포인트 상승했다.
미 국채 유통시장에서 2년물 수익률은 뉴욕 오후 1시 조금 지나 입찰 결과가 나온 뒤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소폭의 오름세를 이어갔다.
sj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