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 아사다 도이치로·사토 아야노 신임 BOJ 위원 지명
  • 일시 : 2026-02-25 12:43:21
  • 일본 정부, 아사다 도이치로·사토 아야노 신임 BOJ 위원 지명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일본 정부가 신임 일본은행(BOJ) 위원으로 학자 출신 아사다 도이치로와 사토 아야노를 임명했다.

    25일 일본 정부가 의회에 제출한 문서에 따르면 아사다 도이치로 교수는 주오대학교 명예교수로, 오는 3월 말 임기가 끝나는 노구치 아사히 위원을 대신하게 된다.

    노구치 위원은 비둘기파로 분류되는 위원이지만 최근 BOJ가 두 번의 금리 인상을 할 때 찬성표를 던졌다.

    사토 아야노는 아오야마 가쿠인대학교 법학 교수로, 6월 말 임기가 만료되는 나카가와 준코 위원을 대신하게 된다.

    새 지명자들은 의회 양원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9명으로 구성된 BOJ 정책 위원회에 합류하게 된다. BOJ 정책 위원회는 총재와 부총재 2명, 6명의 심의위원으로 구성된다.

    일본 정부의 신임 BOJ 위원 지명 소식에 달러-엔 환율은 상승했다.

    155.33엔 근처에서 등락하던 달러-엔은 발표 이후 상승 반전을 시도하며 156.044엔까지 올랐다. 그러나 이내 상승 폭을 반납해 보합권에서 등락 중이다.

    오후 12시 33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날보다 0.01% 밀린 155.865엔에 거래됐다.

    jy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