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전구간 상승…초단기물 강세 견인
  • 일시 : 2026-02-25 16:45:14
  • FX스와프 전구간 상승…초단기물 강세 견인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가파르게 올랐다.

    25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시초가(-15.40원) 대비 0.60원 오른 -14.8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시초가(-9.40원)보다 0.30원 오른 -9.10원, 3개월물은 시초가(-4.55원)보다 0.20원 상승한 -4.35원이었다.

    이날 1개월물은 시초가(-1.50원)보다 0.15원 오른 -1.35원에 거래됐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3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25원을 기록했다.

    한 시중은행 스와프딜러는 "단기물이 아침부터 강했다"며 "하루물부터 일주일물, 한 달물까지 오르더니 기간물이 전체적으로 모두 상승했다"고 말했다.

    그는 "금리 이슈보다 수급 이슈가 큰 듯하다"고 말했다.

    다른 은행 스와프딜러는 "탐넥이 파 수준까지 거래되는 등 FX스와프포인트가 대체로 다 올랐다"며 "긴 쪽은 상대적으로 오전에 좀 눌려있었는데 비드가 유입되면서 상승했다"고 말했다.

    이어 "단기물 FX스와프포인트가 오른 것은 현물환 환율 하락과 함께 네고물량이 나오면서 달러가 공급돼 캐시물이 강해진 영향도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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