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중앙은행, 예상 깨고 기준금리 25bp 인하
(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태국중앙은행(BOT)이 시장 예상을 깨고 기준금리를 인하했다.
BOT는 25일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25bp 내린 1.00%로 결정했다.
지난해 12월에 이은 연속 금리 인하 결정이다.
미국의 관세 불확실성과 밧화 강세로 압박받는 경기를 추가로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라고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다수가 금리 동결을 전망했다.
BOT는 성명에서 "2026년과 2027년의 경제 성장은 잠재 수준을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며 "구조적 제약과 경쟁 심화로 인해 업종별로 회복세가 고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달러-밧 환율은 한국시간으로 오후 5시 14분 기준 전장보다 0.03% 하락한 31.040밧에서 거래됐다.
m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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