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런던장서 1,430원 초반대…9.6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런던장에서 1,430원 초반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25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5시 19분 현재 전장 대비 9.60원 하락한 1,432.90원에 거래됐다.
이날 정규장에서 달러-원은 월말 수출업체 네고 물량 출회와 위험 선호 분위기에 힘입어 1,420원대로 하락했다.
코스피가 6,000선을 돌파한 가운데 나타난 위험 선호 움직임에 원화 가치가 올라 1,429.40원으로 정규장을 마쳤다.
이후 낙폭을 소폭 되돌리며 1,430원 위로 올라선 뒤 횡보 중이다.
시장 참가자들은 오는 26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금리 결정과 이창용 총재의 기자회견을 주시하고 있다.
미국 관세 정책과 핵 협상을 진행 중인 미국과 이란이 빚어내는 갈등 국면도 이목을 모은다.
이날 밤 토머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 총재와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가 연설에 나선다.
같은 시각 달러 인덱스는 97.760을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은 156.09엔, 유로-달러 환율은 1.17930달러였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8642위안으로 하락했다.
ywshi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