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모기지 금리 6.09%·41개월來 최저…금리 갈아타기↑
금리 갈아타기 수요 늘어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미국의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3년 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모기지은행협회(MBA)에 따르면 지난 20일로 끝난 일주일간 30년 만기 모기지의 평균 고정 금리는 전주 대비 8bp 하락한 6.09%로 나타났다. 지난 2022년 9월 이후 가장 낮다.
전체 모기기 신청 가운데 재융자(리파이낸싱) 비중은 58.6%로 전주(57.4%) 대비 1.2%포인트 올랐다.
재융자 지수는 같은 기간 4% 상승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150% 치솟았다. 금리가 낮아지면서 새로운 금리로 갈아타려는 수요가 많아진 것이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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