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선물, 거래 저조 속 혼조…10년물 10틱↑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국채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손바뀜이 저조한 가운데 혼조세를 나타냈다.
26일 서울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전일 주간 거래 종가 대비 3틱 하락한 105.25에 마감됐다. 외국인은 3계약 순매도했고, 개인은 3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은 10틱 상승한 112.02에 마감됐다. 외국인은 10계약 순매수했고, 개인은 10계약 순매도했다.
3년물 거래량은 전 거래일 113계약에서 11계약으로 크게 줄었다. 10년물 거래량은 44계약에서 13계약으로 감소했다.
한편 한국시간으로 오전 6시 8분께 미국 국채 금리는 오름세를 나타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뉴욕시장 마감 가격 대비 1.70bp, 2년물 금리는 0.60bp 각각 상승했다. 만기가 가장 긴 30년물 금리는 1.10bp 높아졌다.
인공지능(AI) 테마를 이끌어온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위험선호 심리가 퍼지면서 약세 재료로 작용했다. 금리 선물시장에서 상반기 내내 금리가 동결될 가능성이 50%를 소폭 넘어선 가운데 5년물 입찰 결과는 다소 부진했다.
sj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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